강추위의 기습에 대비하라. 한파 대비 수칙 10 | hom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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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의 기습에 대비하라. 한파 대비 수칙 10

J. Kuhn J. Kuhn
Country style garden by Kim&Kim Studio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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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신체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였다. 그 무더위의 악몽을 아직 다 못 잊었건만, 이제는 한파에 대비해야 할 듯싶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 역시 여름만큼이나 녹록치 않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길고 지루한 한파 대신 상대적으로 온난한 날씨가 이어지다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냥한 날씨에 방심하다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미리미리 한파에 대비해 건강상, 재산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자. 오늘은 한파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10가지 팁을 정리해 보았다.

1. 한파 특보 기준은 무엇인가?

기상청에서 내리는 한파에 대한 경고를 한파 특보라고 한다. 이 한파 특보는 다시 주의보와 경보, 두 가지로 구분된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혹은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혹은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는 주의보가 내려진다. 이 기준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거나 아침 최저기온 -15℃ 이하일 때, 혹은 피해가 광범위한 범위로 예상될 때, 주의보가 경보로 전환된다. 즉, 주의 단계보다 경보 단계가 더 심각하며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하는 상태다.



2. 보일러 관리

한파 특보가 내리면 보일러가 동파할 수 있으니 조치를 해야 한다. 장기간 외출할 계획이라도 보일러 전원을 완전히 끄는 것은 금물이다. 외출 모드로 변경해 동파를 예방하도록 하자. 보일러 배관이 외부로 연결되는 구조라면 단열 보온재로 감싸고 냉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그 주변을 테이프로 꼼꼼하게 감싸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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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파 속 안전한 차량 운행

한파로 냉해를 입는 것은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눈이나 빙판길 위에서도 안전할 수 있도록 미리 반드시 겨울 타이어로 교체하고 타이어체인을 갖추도록 하자. 온도가 내려가면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비상 상황을 대비해 배터리를 자주 점검하고 방전을 막기 위해 따뜻한 단열재로 덮어주는 것도 좋다. 연료 탱크는 반 이상 채워놓아야 자동차 가스 라인이 얼지 않는다. 부동액이 떨어져 냉각수가 어는 일이 없도록 자주 점검하는 것도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필수 행동 강령이니 기억해 두자. 한파 특보가 발령되면 최대한 차를 실내 주차장에 주차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4. 수도와 수도계량기 관리

수도관과 수도계량기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대비 없이 한파를 맞을 경우 쉽게 얼거나 동파된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 동파 위험이 크니 수도계량기 보온에 신경 쓰도록 하자. 장기간 집을 비울 예정이라면 수도꼭지를 열어 물이 약하게 흐르도록 해야 얼지 않는다. 수도계량기는 내부함에 단열 보온재를 채워두고 뚜껑을 확실히 닫아 두도록 한다. 






5. 보조 난방기 구비하기

난방이 약하다면 보조 난방기를 미리 갖춰 한파 중에도 경제적이며 쾌적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자. 이동형 히터나 난로, 온수 매트나 전기장판 등 휴대용 난방기 중에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주택이라면 난로를 설치하는 것도 경제적이다. 난방비를 아끼고 싶다면 난방 텐트나 카펫, 겨울 담요, 핫팩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지나친 난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적정 실내 온도 21도에서 23도 사이를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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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축 및 동물 월동 관리

동물도 한파는 힘들다. 외부에서 활동하는 애완동물이 있다면 생육 환경에 맞는 방식으로 월동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추위에 약한 새끼 동물이라면 야외 활동도 자제하고 자주 환기해 주는 정도로 보살피도록 하자. 축사 관리자라면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보온 램프나 히터 등 보조기를 가동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폐사 피해를 막을 수 있다.


7. 물, 차로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한파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남녀노소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도록 하자. 감기 예방에 좋은 차를 마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역시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 습관이다.

8. 침실, 과한 난방 보다는 겨울 인테리어

과한 침실 난방은 공기를 탁하고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침실 온도 자체는 20도 내외로, 습도는 50% 내외가 이상적이다. 공기를 데우기 보다는 따뜻한 겨울 침구나 수면 보온 매트를 사용하고 겨울용 방한 커튼을 사용해 냉기를 막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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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랜 야외 활동은 자제하라

한파 중 오랜 야외 활동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의 한랭 질환의 위험이 있다. 추운 날씨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자주 불을 쬐거나 따뜻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충분한 방한 도구를 반드시 동반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린아이와 노약자는 특히 주의해 활동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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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변압기 점검

겨울철 한파는 단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래된 주택은 변압기를 미리 철저하게 점검해 과부하에 대비하도록 하자. 멀티탭 콘센트는 허용 용량 이상의 전류를 흘려보내 과부하를 유발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 난방 기구는 반드시 코드를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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