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공간, 혼자 사는 집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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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공간, 혼자 사는 집 인테리어

Jihyun Hwang Jihyun Hwang
otokonoshiro by nuリノベーション Minim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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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살 때와 혼자 살 때는 다르다. 가족의 취향을 담은 따뜻한 가정집이 있다면, 내 취향만 담으면 그만인 혼자 사는 집도 있다. 1인 가구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시대에 맞춰 오늘은 혼자 사는 집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당장 혼자 살 집에 대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기사글을 통해 작게나마 영감을 받아갈 수 있길 바란다. 지금 바로 살펴보자.

1. 질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혼자 산다고 해서 늘 혼자 있는 건 아니다. 가끔 가족이나 친구 등 손님이 찾아와도 내놓기 부끄럽지 않은 세련된 공간을 계획하고 싶다면, 사진 속 아이디어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문가는 밝은색 목재만큼 무난하면서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재료가 흔치 않다고 강조한다. 목재와 흰색의 공간 면은 서로 대비되며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공간을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목재와 철제 구조물을 대비시키면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으니 기억해두자.

일본의 수리 및 리모델링 전문 업체 NU 에서 선보였다.

2. 직물 소품과 함께 미니멀 인테리어

흰색의 벽과 천장으로 구성된 집이 흔해졌다.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어떤 가구 혹은 어떤 소품을 들여놓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품과 물품 전체에 일관성을 유지하면, 사진 속 따뜻한 침실처럼 미니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색상을 무조건 줄이지 말고, 포인트 색상을 두거나 채도가 낮은 파스텔 계열의 색상을 고민하는 것도 방법이다.

독일의 온라인 샵 CONNOX 제품이다.

3. 포인트 주기

유난히 멋있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집이나 건물 내부에는 공통점이 있다. 공간 내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작은 포인트 요소가 하나쯤은 있다는 점이다. 사진에서처럼 소품이 될 수도 있고, 가구가 될 수도 있으며 식물이 포인트가 되어줄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공간을 채우는 색감 및 질감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영국의 실내 건축 회사 CASSIDY HUGHES INTERIOR DESIGN 에서 선보인 실내다.

4. 조명에 개성을

대부분 인테리어를 하면 가구와 소품에 노력의 70%를 쏟아붓는다. 그만큼 부피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아도 영향력이 큰 것들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를테면 조명이 그렇다. 조명 기구 디자인이나 전구의 밝기, 색도에 따라 공간 분위기를 완전히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길 바란다. 앞서 살펴봤던 공간 내 포인트를 주는 요소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자. 

5. 모노톤으로 정리

색상을 고민하는 것도 당연하다. 혼자 사는 집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채우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때 너무 어울리지 않는 색상을 혼용하면 어수선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가장 안전하고, 많이 선호하는 색상은 모노톤과 나무색이다.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미니멀 인테리어나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를 연출하기에 적합한 색상이기 때문이다.

6. 나만의 공간

나만의 공간이라는 말을 가볍게 넘기지 말자.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공간을 집 안에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이를테면 나만의 카페 공간을 소박하게 만들어도 좋고,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집 안에 그대로 반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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