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차별화된 책 읽기를 도와줄 책장

Haewon Lee Haewon Lee
Unique Furniture Designs, Preetham Interior Designer Preetham Interior Designer Study/office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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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주변 환경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시선이 자주 닿는 곳에 자극이 될 만한 사진을 붙여 두는 것이다. 혹은 새로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공간을 꾸며보는 것도 좋다. 이처럼 주변 환경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테리어하면서 삶의 모습을 내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다. 

오늘은 취미 생활 중에서도 나이, 성별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독서를 위한 필수품인 책장을 만나볼 것이다. 이미 서재가 있다면, 한 번쯤 서재의 책장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재가 없더라도 책장 하나로 일반적인 취미인 독서를 특별하게 만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남들과는 다른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줄 책장을 지금 만나러 가보자.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책장

제일 처음 만나볼 책장은 보기에도 굉장히 특이하지만, 직접 사용하면 더욱 독특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장은 6개의 유연한 우드를 양옆의 고정대를 이용해 지지해 놓은 다음, 내 마음대로 우드를 벌려서 책을 꽂아 넣을 수 있다. 직선으로 된 획일적인 책장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책장은 독서 시간을 보다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특별한 책장은 독일의 NEUVONFRISCH의 디자인이다.

시소 모양의 디자인 책장

이번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겸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책장이다. 시소 형태를 하고 있는 이 책장은 책을 독특하게 보관할 수 있어 그 자체로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하면서 책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소파 옆이나 침대 옆에 배치해 가볍게 팔을 뻗어 책을 꺼내볼 수 있어 좋다. 감각적인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른이나 아이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장난감 같은 책장

책장이라고 모두 딱딱한 것은 아니다. 아기자기한 책장도 충분히 많다. 사진에서 보이는 책장은 책을 다양한 위치에 꽂아둘 수 있어 굉장히 재미있다. 책을 읽다가 일어나야 한다면, 읽고 있던 페이지를 펼쳐 책장 위에 가볍게 얹어 놓아 표시할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마치 아이의 장난감 같아 보이는 이 책장은 나의 독서 시간을 한층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장

Tidy Books Children's Book Box - white Tidy Books Nursery/kid's roomStorage
Tidy Books

Tidy Books Children's Book Box—white

Tidy Books

우리 아이가 책을 읽지 않아 고민이 된다면, 처음에 말했듯이 환경부터 바꿔줄 필요가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꽂이를 집 안에 배치해 보자. 책꽂이 옆에 달린 시계에 아이가 책을 읽는 시간을 표시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시간을 마련해 볼 수도 있다.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책 앞면이 보이도록 꽂을 수 있는 책꽂이가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하니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이 책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행복한 꿈을 위한 책장

Bed Hanging Book Shelf Finoak LTD Nursery/kid's roomBeds & cribs
Finoak LTD

Bed Hanging Book Shelf

Finoak LTD

아이가 잠자리에 들 때 TV나 휴대폰이 아닌 책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침대 가까이에 책장을 놓아둘 필요가 있다. 용이하게 붙이고 떼어낼 수 있는 형태의 이 간이 책장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성장할 때까지 아이 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아이가 직접 잠자리에서 읽을 책을 가져다 두게 하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두런두런 읽어주는 것은 어떨까? 아이가 책 읽기를 편안하고 즐거운 활동이라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장 이외에도 아이 방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소품은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기계발을 도와줄 책장

책 읽는 시간은 아이에게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자기 계발에 더없이 좋은 활동인 독서는 성인에게도 꼭 필요하다. 하루 종일 바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면, 침대 옆을 독서 공간으로 꾸며보자. 어렵지 않다. 단순히 책장 하나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자기 계발에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단순한 형태의 책장이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 겸용할 수 있는 책장을 구입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조명이 더해진 책장

침대 옆쪽에 협탁을 놓아둘 생각이라면, 독서를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해보는 것도 좋다. 협탁으로 사용하면서도 작은 책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공간을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제품은 책을 엎어 놓은 모양의 조명이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작동한다. 잘 준비를 끝내고 책을 읽다가 잠이 오면, 읽고 있던 페이지를 그대로 펴서 조명 위에 얹어 눌러 불을 끄면 된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한번에

남들과는 다른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장은 사각형 형태의 따분한 디자인으로부터 우선 벗어난다. 다른 가구와 겸용해서 쓸 수 있는가 하면, 연령대에 꼭 맞춰 제작되기도 한다. 혹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책장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디자인이 멋진 책장도 있다. 빙글빙글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이 책장은 정말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명을 겸용해 실용적이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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